뮤지컬 제작사 PMC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가족할인을 선보인다.
‘월드컵의 해’였던 지난 2002년 태어난 ‘2002 둥이’들은 PMC 어린이 공연이 무료다.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와 ‘가루야가루야’,송승환의 어린이난타체험전 등을 공짜로 즐길 수 있다.
단 동반 1인 이상 예매시 적용된다.
또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의 경우 엄마와 함께 공연 관람시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jins@fnnews.com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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