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난타 기획자 송승환과 함께하는 행복한 11시 이야기 2010.04.26

 

난타 기획자 송승환과 함께하는 행복한 11시 이야기
새전북신문 2010.04.11. 14:45:28

난타 기획자 송승환과 함께하는 행복한 11시 이야기 공연 기획자 송승환과 함께하는 ‘행복한 11시 이야기’가 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열린다.

이번 주제는 ‘난타(NANTA)기획에서 세계 진출까지’. 송승환 씨가 제작한 ‘난타’가 인정받기까지 그의 숨은 노력과 열정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난타의 기획배경과 세계시장으로의 진출, 틈새시장 개척, 향후계획 등을 구체적이고 생생한 특강으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진행·해설자로 나선 송승환 문화기획자는 KBS 아역배우 데뷔(1965), 피엠씨 프러덕션을 창립(1996)하고 백상 연기상, 서울연극제 남자연기상, 한국 뮤지컬 대상 특별상, 올해의 예술상, 서울관광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명지대 영화 뮤지컬학부 교수로 활동 중인 그는 문화산업포럼 공동대표, 한국뮤지컬협회 이사, 메세나 협의회 홍보대사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이혜경 기자 white@sjbnews.com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3가 34-2(우)560-023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 : 063-230-5700, 구독안내 : 080-232-2646

Copyright ⓒ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bnews.com


저작권자ⓒ새전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디지털뉴스 저작권신탁관리기관인 한국언론재단이 정하는
기준과 방법에 따라 이용해야 합니다.>